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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나트랑&달랏>나트랑시티 | 나트랑 체크아웃투어 (비치라운지+식사+마사지+공항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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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묶던 호텔 체크아웃하고 1시에 예약해서 7시까지 공항샌딩 포함 진행했는데요..
우와.. Axi Beach Lounge/Spa 여기는 최악임. 그냥 해변에 수영장과 해변을 이용 가능과 점심 식사라고 햄버거 샌드위치 주고 4시간 죽치고 앉아 있어야만 함.
일단 그 라운지 근처에만 있어야 하고, 호텔쪽은 그냥 구경삼아 가볼려 했더니 가드가 못간다고 하고, 바로 옆에 식당이 있길래 뭘 파나 싶어 구경갔더니 가드가 따라와서 나가라고 하고. 그냥 그 라운지라고 하는 카페에만 앉아 있어야 하고, 음료도 메뉴에 나와 있는것 중에 되는게 거의 없었고, 수영복 대여도 없고 수건은 달랑 한장 주고 샤워실에 가보니 샴푸, 바디샴푸도 없고.. 뭐 하나 있는게 없네요.
결국 운전기사분에게 5시 30분 예약을 5시로 바꿔 마사지 갔죠. 마사지는 나름 시설도 좋고, 친절하긴 하더군요.
점심 햄버거 먹고, 마사지 받고 공항 샌딩 투어가 1인당 8만원이 넘어 간다?? 베트남에서??
나트랑 다 좋았는데 마지막 잘못된 선택으로 샌딩 투어 잘못 신청해서 마지막을 거지같은 기분으로 돌아왔네요.
혹시 이 상품 예약하실 분 있다면, 미리 수영복 챙기시고, 샴푸 바디샴푸등 챙기셔야 하고, 수건은 달랑 1장만 주니 수건 아껴서 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4시간 넘는 시간을 수영이라도 하면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하튼 마지막이 최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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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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