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6,986개
|
9.8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8.5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투어] 푸꾸옥 | #조인투어 | 푸꾸옥 크레이지 파티 호핑투어 ![]()
이번 호핑투어는 개인적으로 기대 이하였습니다.
150명 탑승 가능이라는 기준을 제가 크게 착각했나봅니다..중도에 자리 싸움이 종종 생겨서 투어를 즐기는데 계속 방해가 됐습니다. 제가 세부에서도 호핑투어를 했는데요. 거기서는 2인당 1명씩 요원을 배치해서 서비스부터 안전관리까지 받아서 투어 내내 즐기기만 했는데..이번 투어는 인원수에 비해 요원이 매우 적더군요..보니 패키지 가이드분들이 함께 하셔서인지 서비스에 관련된건 가이드분들 몫이였던 것 같습니다..저희 가족은 자유여행으로 온거라서 대부분의 것들을 스스로 챙겨야 했습니다. 선상에서의 파티도 승객의 코를 막고 음료수를 입에 들이 붓던데..다른분들은 매우 즐겁게 참여하시는데, 개인적으로 기도로 넘어가면 어떡하나..위험해 보여서 저는 못 즐기겠더라구요..음식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육고기류는 너무 저렴한 맛이나서 바게트 빵이 제일 맛있었구요..과일은 달고 맛있었습니다. 스노쿨링 직후 라면을 주신건 좋았는데..짜파게티를 국물용으로 준건..ㅡㅡ 정말 먹기 힘들었어요..컵라면인데 조리 방법을 모르신 분이 만들어 주신듯 합니다.
화장실은 여유가 있어서 좋았고..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다만..고객들의 서비스를 신경쓰기보다 시간 순서에 맞춰 뭔가를 해야하는 분들처럼 바쁘신듯하여...투어 내내 즐기기 보다..참여에 의미를 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몽키SNS회원 2025-07-30(수)
|
6.3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8.8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