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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다낭>해변가리조트 | 크라운 플라자 다낭 리조트 ![]()
메인 수영장 기대하고 갔으나 3박중 2박을 청소한다고 폐쇄하여 이용못함..2~3시간후면 이용 가능하다고 하면서 2틀 내내 청소함.
조식은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음. 호치민에서 2박하고 왔는데 호치민의 노보텔이 조식은 훨씬 더 나았음.
가든뷰로 예약을 했는데...입실해서 거실문 여니 창고뷰...이게 뭐냐, 바꿔달라 하니 찾아보는척만 하고는 오늘은 다른방 없다함. 그래서 그럼 내일은 있냐니까 내일도 없다함...호캉스 좀 하려고 갔는데 창고같은 뷰만 4일을 보려니 4일내내 짜증이...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러 갔더니 방체크 한다고 10분만 기다리라고 함. 한참을 기다리는데...나보다 늦게온 다른 사람들 다 체크아웃 하는데 우리는 계속 기다리라고 함. 더운데서 30분 가까이 기다리니 슬슬 짜증이 올라옴. 다시 체크아웃 하는데 가보니..내꺼 디파짓 이미 옆에다 빼놓고 안부르고 있었음..
몇일이지만 좋은 기억은 별로 없고..메인 수영장에서 애들 수영하겠다고 해서 매끼니 그랩타고 나가서 먹는 불편을 감수했는데, 수영장 이용도 못하고, 시내랑 거리는 있어서 나갈때마다 6~8만동 그랩 불러서 나가고..
다음에 또 다낭에 간다면 크라운은 안갈듯.. 해변도 조금 번화한 해변 근처로 갈듯.
좋았던걸 찾자면, 메인수영장 하루 이용했는데 다른곳보다 크고 좋았음. 그래서 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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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관우 2025-08-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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