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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에서 내려 체크인 하는 곳 까지 계단올라가야
합니다. 첫느낌이 힘듭니다. 예약시 고층을 요청 했으나, (확정서에도 요청사항에 있으나) 별말없이 3층 배정해 줍니다. 방에 가보니 예약할 때 아주 큰 역할을 했던, "욕조"가 내 방에는 없습니다.
직원에게 가서 말해보니, 그 방은 비싼 방이고 주고 싶어도 빈방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은 목요일).
어차피 새벽비행기고 마지막날 0.5박짜리니까 좋게 생각하자 하고.....바로 밖에 나와서 한시장 쇼핑, 마사지 다녀왔더니, 여기저기 개미가(아주작고 엄청나게 빠른 개미들) 돌아 다니네요.
다 씻고 비행기 타려고 밤 11시에 체크아웃을 위해 나왔는데, 직원이 방을 확인 한다고 나를 잡아 놓습니다. 다른 직원이 내방을 확인할 때 까지요. 무전이 옵니다. 수건이 1장 없답니다. 황당한 표정으로 직원을 바라봐 줬습니다. 수건1장? 없다고? 내가 가져 갔다고? 엄청난 짜증난 표정을 보여주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감사사합니다.
위치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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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2025-05-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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