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다녀 온 다낭 골프패키지.....

몽고메리/바나힐/brg 다낭으로의 빠른 예약과 상세한 설명....

우리 부부 해외 및 국내 조인을 통한 골프 여행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가장 편안하게 골프치고 온 다낭..

특히 부부 단독 차량제공과 기사분은 거의 말이 없지만....카톡을 통한 대화에(영어) 아무 문제도 없었고....

1시간에 약 5천원정도의 사용료를 지불하는 시스템은 그랩보다는 다소 비씨지만 한번도 그랩을 쓰지 않고 해당 차량을

이용(호텔--한시장////호텔--템하이산--골프 아울렛매장)함

패키지에 포함된 바나힐과 호이안 관광 또한 아주 편안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고...특히 마지막날 호텔에서 체크아웃후

호이안으로 이동시....현지 쌀국수 맛집 추천요청에.....차량으로 안내받아....아주 맛나게 먹었으며(약 2천원)

호이안 메모리즈쇼 구경후에 식사를 못해.....만찬이라는 식당에서 늦은 저녁식사임에도 불구....기사분이 10시까지

기다려주는 등.........너무나 만족스런 여행이었음..

특히 골프장 3곳다 상당히 인상적인 아주 좋은 공프장이었고...조인된 분(현지 한국분//부부//외국 청년2)들도 아주

좋은 분이었고.......케바케인 캐디들도 친절하고 모든 점에서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었음..

향후.,...나짱으로 골프여행을 생각하고 있음...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