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호텔 나트랑 예약 투숙객 대한항공 오기장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휴가로 시간을 세세하게 준비하지 못하고 떠나온 동생부부네와의 여행 한마디로 익몽 그자체였습니다, 예전에 스쿰빗 호텔에서 방을 세번씩이나 옮기고 드디어 드디어 매 단골로 등록한 자스민호텔처럼 몽키트레의과의 인연을 생각하여 그때는 참았으나 이번 여행의 악몽은  어이가 없고 한마디 아내와 재수씨께 사과와 불편함 심경을 토로받고 차마 어찌할바 몰라 결국 이렇게 펜을 듭니다 차라리 이런 방은 몽키트레블에서 팔지 마세요, 창고나 쓰고 호텔스텝들이나 자야할 방을 아무리 환불불가 프로모션이라고 하지만 명예를 실추시키고 고객과의 작별을 고하는 이런 불쾌한 기분을 생애 첫 경험으로 아픔과 위로를 달래며 잠을 술로 2부부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술로 밤을 지세우고 내일 다른호텔을 다른 앱을 통해서 몽키트레블과 안녕을 고하며 몇자 올립니다 비행이 아니거나 태국,필리핀,대만의 여행만큼은 몽키트레블였는데 앞으로의 건승과 작별을 고하는 심경으로 더이상 긴 서론을 마무리합니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수도 없이 많은 여행사와 호텔예약 앱이 있다는 간과하셨다면 앞으로의 몽키트레블의 지켜온 명예와 이미지를 지켜주세요, 저의 인기있는 순위에서 내리시구요 저의 불찰응 감안해서 이 악몽에서 빨리고깨고 싶어요 ,아침이 어서오라ㅡ아침이 나에겐 광명이될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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