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복잡하고 

시내에 볼게 많지는 않아 메콩강 투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구찌터널, 시내관광, 하루는 메콩강 이렇세 보내고

다음날 무이네를 다녀오는 일정이였는데요.

호치민은 생각보다 볼게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메콩강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격대비해서 볼것도 많구요.

물건을 파는 일정이 중간 중간 끼어있기는한테 안사면 그만이니까요ㅎㅎ

무언가 열대우림지역에 온듯한 느낌도나고해서 재미있었어요.

메콩강 투어하는 다양한 업체가 호치민 여행자 거리에도 있는데

몽키트래블이 한국직원분들과 상담도 할수 있고해서 믿음가서 선택했구요

이러한 부분 때문에 예약이 잘되었을까하는 불안함은 없어서 좋았네요.

덕분에 재미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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