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공항 샌딩 (최고의 베스트 ) |
우선 여행 기간에 태풍(노루)으로 인하여 모든 일정이 취소 되어서 아쉬웠지만. 마지막 날 호이안에 공항 샌딩을 신청 했다. 오후가 되는 태풍의 영향은 끝나고 주위 투어중 공항샌딩 신청을 하였고 예약 완료 하였고, 저녁되닌 강이 범남 하기 시작했다. 샌딩 기사분이 범남한 도로를 걸어서 호텔로 데리러왔고 기사님을 따라 걸어서 차량이 있는곳 까지 맨발로 20분가량 걸어 무사히 차량에 탑승하고 공항에 도착했다. 정말 감사드리고 기사분과 몽키트래블이 아니었으면, 비행기 탑승을 못했을 것이다. 나의 여행 동반자 몽키트래블 영원히 함께 하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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