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트래블 덕분에 안전하고 편한 여행다녀왔습니다^^ |
단체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을 간다는게 솔직히 두렵고걱정이 많았지만 몽키트래블을 믿었기에 정말 편하고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21일 다낭공항에서 입국심사가 늦어져 차량기사님 픽업시간이 조금 늦어졌지만 전혀 불편한 기색없이 반갑게 맞아주는 기사님 덕분에 불편한 마음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15분정도 이동하니 예약했던 사트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ㅎ 체크인 시간이 조금 남아 바로앞 핑크성당 에 들렀다 체크인후 짐을 풀고 여행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트야호텔의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였고 조식이 특히 쌀국수가 다낭맛집의 쌀국수 집보다 훨씬훨씬 맛있었다는 사실~~^^ㅎㅎㅎ 다음에 혼자 다낭여행을 계획한대도 호텔은 꼭 사트야호텔로 이용할거예요^^ 사트야호텔 이틀 숙박후(직원들의 미소로 배웅을 맞으며) 마지막 하루종일 일정으로 호이안올드 타운 으로 출발했습니다~~~마지막일정의 토토부킹 기사님 또한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계셔서 오히려 저희가 미안할 정도였어요^^또 하나 영어를 조금 하셔서 언어소통이 되었어요 저희나 기사님이나 비슷한 영어실력에 더 소통이 된듯요ㅋㅋㅋㅋㅋ올드타운가는길에 오행산을 들럿습니다...솔직히 오행산은 오행산 자체는 멋지지만 공안들과 티켓직원들은 불친절 해서 다시는 오고싶지 않더라구요ㅜㅜㅜ드디어 올드타운 입성ㅎㅎㅎ해가 지지않아 그저그런 마을로 첫느낌을 받았어요ㅎ 첫 일정으로 토토부킹을 통해 예약한 민트맛사지 집에서 1시간30분 스톤전신맛사지 받았어요ㅎ 전문가의 손길에는 못미치지만ㅋㅋ정성하나 만큼은 1등 이었어요(예약을 급하게 했음에도 골목까지 직원분이 나오셔서 맞이해주셨어요) 토토부킹의 예약손님들을 특별대우 해주는 느낌?ㅎ 아무튼 기분좋은 맞이였어요^^올드타운을 돌다보니 예전에 상해여행을 갔었던 추억이 떠올랏어요ㅋㅋㅋ슬슬 배가 고파지니 해가 지더군요~~~~해진후 올드타운의 장관을 보러 이많은 관광객들이 호이안을 들르구나! 느꼈어요~~^^ 풍등과 수많은 사람들의 즐거운 미소가 호이안 야경을 밝히더군요ㅎ호이안의 유명한 반미전문집에 약20분 줄서서 사온 반미와 다낭보다 훨씬 비싼ㅎ카페에 들러 간단한 저녁을 먹고 공항이동을 위해 기사님 픽업상황을 보니 오~~호이안 올때와 같은 기사님 이셨어요^^갈때까지 편하고 친절한기사님 배정에 토토부킹 관계자분께 너무 감사했어요ㅎ아무튼 마지막 여행일정 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그리고 정말 가성비 좋은 호텔에 맛사지 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토토부킹 덕분에 안전한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다음 베트남 여행도 몽키트래블(토토부킹)입니다!!! |
도움이 되셨나요? |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
405039 | 역시 몽키트래블입니다.(3) | 상하이팡팡 | 2019-07-31(수) | 636 | 0 |
405038 | 하노이 후기(1) | 형광팬 | 2019-07-31(수) | 789 | 0 |
405034 | 두번째 호이안 여행(1) | 가마니 | 2019-07-24(수) | 731 | 0 |
405033 | 몽키트래블 덕분에 안전하고 편한 여행다녀왔습니다^^(1) | 버블티령 | 2019-07-24(수) | 542 | 0 |
405022 | 하노이 여행 후기(4) | 호텔중독 | 2019-06-29(토) | 1223 | 0 |
405021 | 도심속에서 이국적인 모습 찾기(4) | 가자여행으로 | 2019-06-29(토) | 553 | 0 |
405019 | 몽키트래블을 통한 예약 후기^^(4) | 미혜미혜 | 2019-06-26(수) | 86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