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워터프론트 waterfront 레스토랑은 멋진 한강뷰를 감상할수 있는데  다낭여행 마지막날 점심시간에 들렀던 곳이에요~

다낭 워터프론트 waterfront 레스토랑은 쇼핑에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첫날 갔던 한시장을 한번 더 갔다가 한시장에서 가까와서 들렀는데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낭 워터프론트 레스토랑은 한강뷰가 훌륭하고 서양인들이 많아 이국적입니다~

안심스테이크 1, Roasted chickin 1, 햄버거 3개 시켜서 5식구가 먹었는데 저희입맛에는 햄버거가 제일 맛있고 스테이크가 가장 쳐졌습니다.

특히 다낭 워터프론트 햄버거는 둘째날 먹었던 버거브로스의 미케버거 보다도 훌륭했습니다. Roasted chickin도 상당히 좋은 맛이었구요 스테이크는 so so였습니다

다낭 워터프론트 햄버거는 우리나라돈 10,000원정도였고 Roasted chickin 과 스테이크는 각각 15,000원, 27,000원 정도 입니다

5인가족 음료수까지 약 76 달러정도
지불했는데 다음에 다낭에 가면 꼭 다시 가고픈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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