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착했을 때는 생각했던 것 보다 휴양지 보다는 한국의 도시에 온 느낌의 다낭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저기 둘라 다니다 보니 도심속에 이국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높은 곳에서 바라본 다낭의 모습 그리고 불교 양식은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내가 베트남을 다녀온건지 아니면 중국권 어딘가의 지역 

여행을 다녀온건지 착각이 들정도네요.

그리고 미케비치는 낮에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안보였는데

저녁에 나가보니까 확실히 아침에 비해서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미케비치 부근은 확실히 휴양지 온느낌이 나네요. 거리도 더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는 것 같구요.

급하게 가느라 호텔 예약도 임박하여 진행하였는데

많은 질문과 요청에도 친절하고 빠르게 처리해준 몽키트래블 직원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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