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따뜻한 날씨에서 골프를 하고싶어 다낭여행을 계획하고 몽키트래블에서 예약을 전일정을 예약하고 첫날 라운딩후 저녁식사하러 mk하이안씨푸드부페에 예약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에 베트남은 바다로 둘러있어 씨푸드가 다양하고 맛이 한국에서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 입장했습니다. 호텔3층에 뷔페라 기대감을 가지고 입장해서 자리를 안내받으니 미케해변 전망도 보이고해서 즐거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잠시후 접시를 가지고 식사를 하러 이리저리 음식을 가지러고 다녀보니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컸습니다 ..별로 씨푸드다운 음식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일반 중저가의 뷔페 수준이라 실망하던 중 다행히 바다가재요리를 준다해서 받아보니 2인당 조그만거 1마리 맛으 ㄴ있었지만 양이 적어 입맛만 다시고 ...입구에 보니 가격은 $50로 표시되어 있어서 진짜 놀랐습니다.  ..예약을 제가 한터라 같이 동행한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베트남 물가에 이정도 가격에 이런 음식이 나오는 식당이 호텔뷔페라니 너무 실망했고 ..제가 느끼는 바를 다른 여행자 분들께 전해줘서 이런 실수가 번복되지 않게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뒤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베트남에서 잡히는 해산물이 없어서 가격도 비싸고 대부분 수입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라네요 ...다들 참조하시고 베트남 해산물요리는 찾지 마시기 바라며 ..혹 제 경험이 잘못되었다면 좋은 해산물 음식점 추천 바랍니다...4박5일 일정인데 우기인데도 비가 안와서 즐겁게 라운딩 마무리하고 돌아왔네요..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