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최소 1~2번은 몸키트래블을 통해 가족모두를 데리고

동남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가족과 총 8명 

다낭으로 9박10일 여행을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괜찮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낭은 베트남이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을정도로, 깨끗하고, 편안한 그냥 최고급 휴양지 맞네요~

몽키트래블을 통해 한국인이 많이 간다는 모나크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유럽의 바로크 로코코 양식이네요~

옥상의 수영장에서 매일매일 수영을 했고요, 

매일 오후에는 TEA 타임이 있어서, 수영중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바로앞은 바다가 펼쳐져 있고요, 

신나게 바다도 즐겼어요~

다낭근처의

손오공으로 유명한 오행산은 

택시비로 2~3만원정도 거리에 있었고요, 등산과 동굴여행으로 아이들 모두 좋아했어요 

다낭 시내의 롯데마트, 빅C 마트등에서 실컷 기념품을 살 수있었고요,

택시로는 5천원정도 거리네요~

크기가 한국의 롯데마트랑 똑같이 엄청나게 크네요.....상품사려는 줄이 끝이 없었어요~

한국보다 신나게,,마트에서 장보고, 바닷가와 호텔,

그리고, 월드컵시즌이라 실컷 TV를 보고, 4명의 아이들 모두 만족하고,~!! 2가족 모두 성공적으로 다녀왔습니다

호치민과 하노이도 가봤지만,,

다낭은 다른 세계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다낭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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